오늘은 컬투쇼 베스트라는 검색어를 배워서 한시간동안 와이프와 웃다가 지쳐버렸다. 그중 최고는 미스김을 찾습니다, 코파는 여자, 생식체험!
2009년 2월 14일 토요일
2009년 2월 1일 일요일
앙코르왓: 항공권과 숙소를 직접 예약하기
그녀와 함께 다녀야 하니까 안전하게 여행사를 통해서 가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가이드북을 봤더니 공항과 숙소, 앙코르왓이 모두 10km도 되지 않는 거리에 있는겁니다. 딱 3일 밤 자고 직항으로 똑딱 왔다갔다 하는데 어디 한번 해보자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여행사 상품의 가격과 스스로 준비했을때의 비용을 비교해 보니 대략 1인당 10~20만원정도 덜 들게 생겼더군요.
항공권은 탑항공(www.toptravel.co.kr)에서 주문하니 expedia.com이나 아시아나 공식 홈페이지보다 저렴했습니다. 게다가 지난달까지만 해도 마일리지가 부족했는데, 이번달에 신용카드 사용을 통해 적립된 아시아나 마일리지가 간신히 4만마일을 넘은겁니다. 마일리지 덕분에 총 경비는 여행사 정상가격의 1인 비용정도 들것 같네요.
숙소는 론리플레닛 가이드북에서 운영하는 홈페이지에서 예약했습니다. 저자가 추천하는 숙소와, 론리플레닛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이 가능한 숙소를 나눠서 보여주는데, Golden Temple Villa Guest House를 선택했습니다. 알고보니 네이버 블로그나 카페에도 여기 묵으셨던 분들이 계시네요. 와이프를 안심시키는데 한몫 했습니다. ^^ 개인적으로는 현지의 숙소들이 한국 여행사보다 론리플레닛의 평가를 더 중요하게 여길거라고 생각하기때문에 더 안전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이드북이 도착한뒤 이틀만에 이 모든 상황이 종결되었습니다. 마치 RPG게임을 하는 기분이네요. 앙코르왓(유적 이름) & 씨엠립 (도시 이름) 에서 여행사 상품에서 하는 뻔한 활동들: 보트 타고 수상마을 돌아다니고, 먹고, 춤구경하고, 쇼핑 하는건 혼자서도 얼마든지 할 수 있을것 같고, 게다가 자전거 타고 자유롭게 돌아다니면 더욱 신날것 같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해보고 싶은건 OSMOSE에서 주관하는 관광코스인데, 시엠립 근처의 호수에서 새들을 관찰하고, 민속촌을 방문하는 일정입니다. PDF파일로 된 상세 일정도 있습니다.
1명일때부터 8명일때까지 가격이 달라서 서너명 정도 더 모을 수 있으면 가볼만 할것 같은데, 여행 카페 같은데 뿌리고 다니면 사람 구할 수 있을까 모르겠네요.
론리플레닛에서는 첫번째로 추천하는 activity인데, 하나투어/모두투어/롯데관광 다 뒤져도 이런데 가는 일정은 없고, 네이버에도 검색되지 않는거 보면 한국인들에게 알려지지 않은것 같네요. 혹시 2009년 3월 12, 13, 14일 중에서 여기 함께 가실분 계신가요?
항공권은 탑항공(www.toptravel.co.kr)에서 주문하니 expedia.com이나 아시아나 공식 홈페이지보다 저렴했습니다. 게다가 지난달까지만 해도 마일리지가 부족했는데, 이번달에 신용카드 사용을 통해 적립된 아시아나 마일리지가 간신히 4만마일을 넘은겁니다. 마일리지 덕분에 총 경비는 여행사 정상가격의 1인 비용정도 들것 같네요.
숙소는 론리플레닛 가이드북에서 운영하는 홈페이지에서 예약했습니다. 저자가 추천하는 숙소와, 론리플레닛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이 가능한 숙소를 나눠서 보여주는데, Golden Temple Villa Guest House를 선택했습니다. 알고보니 네이버 블로그나 카페에도 여기 묵으셨던 분들이 계시네요. 와이프를 안심시키는데 한몫 했습니다. ^^ 개인적으로는 현지의 숙소들이 한국 여행사보다 론리플레닛의 평가를 더 중요하게 여길거라고 생각하기때문에 더 안전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이드북이 도착한뒤 이틀만에 이 모든 상황이 종결되었습니다. 마치 RPG게임을 하는 기분이네요. 앙코르왓(유적 이름) & 씨엠립 (도시 이름) 에서 여행사 상품에서 하는 뻔한 활동들: 보트 타고 수상마을 돌아다니고, 먹고, 춤구경하고, 쇼핑 하는건 혼자서도 얼마든지 할 수 있을것 같고, 게다가 자전거 타고 자유롭게 돌아다니면 더욱 신날것 같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해보고 싶은건 OSMOSE에서 주관하는 관광코스인데, 시엠립 근처의 호수에서 새들을 관찰하고, 민속촌을 방문하는 일정입니다. PDF파일로 된 상세 일정도 있습니다.
1명일때부터 8명일때까지 가격이 달라서 서너명 정도 더 모을 수 있으면 가볼만 할것 같은데, 여행 카페 같은데 뿌리고 다니면 사람 구할 수 있을까 모르겠네요.
| 인원수 | 1 | 2 | 3 | 4 | 5 | 6 | 7 | 8+ |
| 1인당 가격 (달러$) |
270 | 150 | 110 | 95 | 80 | 75 | 70 | 65 |
론리플레닛에서는 첫번째로 추천하는 activity인데, 하나투어/모두투어/롯데관광 다 뒤져도 이런데 가는 일정은 없고, 네이버에도 검색되지 않는거 보면 한국인들에게 알려지지 않은것 같네요. 혹시 2009년 3월 12, 13, 14일 중에서 여기 함께 가실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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